아직 명칭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역시 영어를 쓸 듯 싶다.
아, 이 우매하고 무지한 국민들이여. 창원의 상징이 철과 항구와 국화인데, 국화는 야구단의 이름으로 약하단다. 그러면서 거론되는 이름이 'NC 아이언('s)' NC 철들 -_-과 'NC 하버스' NC 항구?
이딴 식으로 정해놓고 좋다고 히히덕거리겠지.
K-리그 광주 FC 창단 때도 한글이름을 하길 바랐다. 온고을, 빛고을 같은 이름이 훨씬 좋지 않나? 미친 놈들은 결국 '광주 레이어스'라는 쓰레기 같은 말을 가져와서 붙이기에 이른다. 그냥 포기하려던 때에 몇몇 사람들이 놀림감이 되기 좋다면서 바꾸자고 했다. 당연히 나는 반색 ^^! 이번에야말로 한글이름을 기대해야지, 했으나 멍청하기 이를 데 없는 '광주 FC'라는 싸구려 이름으로 등장.
한글은 낫놓고 ㄱ자도 모르면서 영어와 제2외국어를 알지 못하면 병신인, 정말 병신같은 나라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세계에 훈민정음 내놓을 때, 금속활자, 목판활자 내놓을 때만 자랑스러운 한글이더냐. 청컨데 진실로 한글 좀 아껴쓰고 소중히 쓰자. 아껴쓴다는 말은 널리 항시 쓴다는 말이고 소중히 쓰자는 말은 막되먹게 파괴하지 말자는 말이다. 부디부디.
제발 바라옵건데, 창원 NC 미리내, 창원 NC 미르('S << 이거 붙여서 미르스라고 하는 것까지는 용서해줄게 ㅠ, 어쩌다보니 둘 다 용이네^^;;), 여튼 이렇게 한글 좀 쓰자 제발. 무지몽매한 언어 쓰지 말고.
P.S : 한글의 위대함이라고 하면서, 노랗다, 노르스름하다, 노르께께하다 … 이런 예 들면서 풍부하다느니 하는데, 부끄럽다. 하지마라. 우리말보다 색깔 더 풍부한 말 많다. 과학적인거지 풍부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풍부하게 가꾸어야하는데 만날 영어따위나 쓰고 있으니 더 빈약해질 따름. 이해했음?
- 2011/02/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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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4
- 2011/01/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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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2
기억의 저편에 죽은 듯 있을 정운입니다.
한 살씩 나이를 먹더니 이제 저도 서른입니다.
해바 바뀔수록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일보다 곁에 있던 사람들을 잃는 일이 많아지나 봅니다.
아직도 고치지 못한 못난 버릇 때문에 제게는 더 한 것 같습니다.
눈 앞에 있는 단 하나의 문제만 보며 주위의 모든 것들에 대한 관심을 차단하다 보니 '테러리스트'라는 오명도 가지게 되네요.
미안한 마음에 지키지 못할 약속을 말로 남발하고는 지키지도 않고, 기분 여하에 따라 잠수도 타고 참 못난 짓만 하고 다닙니다.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가정을 이룬 친구들도 있는데 저는 아직 철이 덜 들었나 봅니다.
아직도 제 생각이 먼저고, 저를 아껴주는 주위 사람들의 관심에 고마워 할 줄 모르니까요.
언제나 처음엔 살가움으로 다가가 무관심과 실망으로 끝나버리는 모습에 '이 아인 도대체 뭔가?' 라는 생각도 들었겠지요.
하지만, 제 마음도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조금 더 잘 해주고 싶고, 신경쓰고 싶지만 제 눈 앞에 들이닥친 일에 모든 것을 올인하다 보면,
미안한 일들이 한두 가지씩 생기게 되고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해야하지?';, '어떻게 얼굴을 보지?' 하는 생각에 겁이나 도망쳐버리게 되네요.
뭐든 해주고 싶어, 당시엔 할 수 있을 것같아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 탓도 있겠지요.
이런 모습을 고치지 못하면 또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어도 또 끝에 가서 하두 개씩 사고를 치기 시작하겠지요?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30대가 되었지만 아직 철이 들지는 못했습니다.
올한해 제 모토를 '남아일언 중천금'으로 정해보았습니다.
요즘은 TV코메디 예능프로그램에서 뱉은 말도 지키더군요.
모든 것을 지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지키려고 노력을 해볼까 합니다.
한 번의 말에 생각을 담에 함부로 하지 않아야 겠지요.
능력밖의 일들을 벌이고 다니다 지쳐버리는 일이 없으려면 약속도 신중히 하고, 거절도 잘 해야겠지요.
20대의 저와 조금은 서먹해지고, 멀어져있던 사람들이 있다면 죄송해요.
조금 느리고 더디게 변하겠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리는 일보다는 쉬울테죠.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고, 작년보다 웃는 일이 많은 한해가 되길 바라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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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일 14시 29분
빌어먹을 류정운 ㅅㅂㄹㅁ가 보내온 문자...
쳐맞을라꼬...
이딴 말 했으니까 2011년에는 얼굴 함 보겠네 -_-ㅋ
시바 정운아!
세상에서 니가 젤 소중하고
니가 하는 일이 젤 힘들고 바쁘고 즐겁고
여튼 그런기다.
10년이고 20년이고 못봐도
니 난파되서 떠내려와도
내 하나는
니 비석 하나 세워주마
걱정마소 ㅋㅋㅋ
괜히 찔려서 찡했네...ㅋㅋㅋ
뭐 그래도...
제 님들은 아시죠^^?
저는 죽을 때까지 애 할겁니다 ^^*
한 살씩 나이를 먹더니 이제 저도 서른입니다.
해바 바뀔수록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일보다 곁에 있던 사람들을 잃는 일이 많아지나 봅니다.
아직도 고치지 못한 못난 버릇 때문에 제게는 더 한 것 같습니다.
눈 앞에 있는 단 하나의 문제만 보며 주위의 모든 것들에 대한 관심을 차단하다 보니 '테러리스트'라는 오명도 가지게 되네요.
미안한 마음에 지키지 못할 약속을 말로 남발하고는 지키지도 않고, 기분 여하에 따라 잠수도 타고 참 못난 짓만 하고 다닙니다.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가정을 이룬 친구들도 있는데 저는 아직 철이 덜 들었나 봅니다.
아직도 제 생각이 먼저고, 저를 아껴주는 주위 사람들의 관심에 고마워 할 줄 모르니까요.
언제나 처음엔 살가움으로 다가가 무관심과 실망으로 끝나버리는 모습에 '이 아인 도대체 뭔가?' 라는 생각도 들었겠지요.
하지만, 제 마음도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조금 더 잘 해주고 싶고, 신경쓰고 싶지만 제 눈 앞에 들이닥친 일에 모든 것을 올인하다 보면,
미안한 일들이 한두 가지씩 생기게 되고 그럴 때마다 '어떻게 해야하지?';, '어떻게 얼굴을 보지?' 하는 생각에 겁이나 도망쳐버리게 되네요.
뭐든 해주고 싶어, 당시엔 할 수 있을 것같아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 탓도 있겠지요.
이런 모습을 고치지 못하면 또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어도 또 끝에 가서 하두 개씩 사고를 치기 시작하겠지요?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30대가 되었지만 아직 철이 들지는 못했습니다.
올한해 제 모토를 '남아일언 중천금'으로 정해보았습니다.
요즘은 TV코메디 예능프로그램에서 뱉은 말도 지키더군요.
모든 것을 지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지키려고 노력을 해볼까 합니다.
한 번의 말에 생각을 담에 함부로 하지 않아야 겠지요.
능력밖의 일들을 벌이고 다니다 지쳐버리는 일이 없으려면 약속도 신중히 하고, 거절도 잘 해야겠지요.
20대의 저와 조금은 서먹해지고, 멀어져있던 사람들이 있다면 죄송해요.
조금 느리고 더디게 변하겠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리는 일보다는 쉬울테죠.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고, 작년보다 웃는 일이 많은 한해가 되길 바라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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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일 14시 29분
빌어먹을 류정운 ㅅㅂㄹㅁ가 보내온 문자...
쳐맞을라꼬...
이딴 말 했으니까 2011년에는 얼굴 함 보겠네 -_-ㅋ
시바 정운아!
세상에서 니가 젤 소중하고
니가 하는 일이 젤 힘들고 바쁘고 즐겁고
여튼 그런기다.
10년이고 20년이고 못봐도
니 난파되서 떠내려와도
내 하나는
니 비석 하나 세워주마
걱정마소 ㅋㅋㅋ
괜히 찔려서 찡했네...ㅋㅋㅋ
뭐 그래도...
제 님들은 아시죠^^?
저는 죽을 때까지 애 할겁니다 ^^*
- 2010/11/27 03:10
- myhyeran.egloos.com/2653719
- 덧글수 : 2
소설가 김영하랑 미투데이 친구...
근데 그럼 뭐하나, 그 사람이 나 아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
내가 요즘 뭐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심히 걱정스런 하루하루.
근데 그럼 뭐하나, 그 사람이 나 아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
내가 요즘 뭐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심히 걱정스런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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